사랑받을 수 있는 방송이 되도록,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의 참모습을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알리고자 설립된 아리랑국제방송이 창립한지 벌써 14주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아리랑국제방송은 글로벌 방송을 통해 찬란한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참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잠시의 쉼도 없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나왔습니다.
시간의 깊이만큼 아리랑국제방송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분들의 사랑도 깊어가면서 아리랑국제방송이 담당해야 하는 몫도 더욱 커짐을 느낍니다. 방송을 통해 한국의 미를 지구촌 곳곳에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만들어 가는 데에 기여하기 위해 아리랑국제방송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자산으로 한 걸음씩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테레사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 섬김의 생애를 살았던 테레사 수녀를 연상하는 효과입니다. 어쩐지 그 옆에 가기만 해도, 그 이름을 듣기만 해도, 멀리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착해지는 효과를 일컫는 말입니다. 테레사 효과처럼 전 세계인들이 아리랑TV라는 얘기만 들어도 한국을 동경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연상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아리랑국제방송이 이제는 만남으로 끝나지 않고 진실한 친구이자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국록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 CEO |